원래 얼굴이 긴 편이긴 한데 이마가 태평양이라서 이마축소 알아보다가 무슨 겁도없이 덜컥 한지가 4년째..
다행이 저는 부작용은 없어요 ㅋㅋ
만족하냐 하면 한 1년 정도는 수술 자국 신경쓰여요 근데 이마가 줄어드니까 확실히 얼글 밸런스가 좋아짐
6개월차에도 염색하거나 하면 수술자국이 일시적으로 붉어져서 미용사 분들이 뭐 했냐고 물어볼 정도 ㅜ 그정도로 다운타임 길어요
현재는 50프로 이상 돌아왔어요.. 피부가 종이가 아니라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 보다 확실히 이마 넓아졋어요 근데 한번 한거로 만족.. 또 하기엔 기다림 시간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