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은 많이 팠었는데 그중에 후기랑 평판
나쁘지 않았던 곳으로
딱 네군데 ㅂㅇㅂ, ㅋㅇ, ㅇㅅㅅㅇㅌ, ㅋㅋ상담돌고
주말동안 미친듯이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설에 자리 딱 한타임 비었다고
오전부터 실장이랑 카톡하고 예약금 보냈당..
과연 나의 선택이 잘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도 너무 심해서 기능코도 같이하고 미용도 같이하지만
제발 그냥 아무탈없이 수술 잘 끝났으면 좋겠당
이제 담주에 수술인데 담주까지는 먹고싶은거 막 먹고 맘편히 있을려궁..
수술하면 2~3일은 먹고싶어도 냄새도 못맡아서 맛도 안난다고 하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