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 늑연골, 삼수 늑연골로 했는데
ㅁ오른쪽 몸통에 흉터 2개있는거보니까 현타온다
나름 관리 열심히했는데 ...... 연고, 테이프 계속 했다 진짜 ㅠㅠ
1개나 2개나 코 이상한거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또 쨌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약은 무슨. 1년지난 늑연골수술부위도 나 대놓고 여기 수술했어요! 인데. 주변색깔 검고 수술부위 허옇다
타투는 너무하기싫고
레이저도 비싼만큼 그렇게 효과있어보이지않고
예전 유행이 귀연골>비중격, L자실리콘 이랬던것처럼
지금은 늑연골, 콧대실리콘 방식이 대세인거같은데
몇년지나면 또 다른방식이 유행이지않을까
의사들이야 시대흐름따라서 그방식이 최곱니다!!하면서 가격비싸게 부르고 호객해서 수술하면 끝인걸.
나중엔 요즘엔 이렇게안합니다 허헣 이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