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코 같이 상담 받았고 둘다 하지말라해서 그냥 살라고.. 나중에 트임하고 싶어지면 여기 오고싶은데 여기 원장님은 너무 좋은데 직원들을 좀 다시 뽑아야할듯.. 카운터 안에서 속닥거리는 소리 다 들리고 갔어? 누구야? 이러는 소리 .. 이니셜로 j 나오면 뭐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괜히 께름칙해 차트 작성 안내할 때 사람 눈 안보고 노룩으로 먼 산보고 짝다리 집고 안내함 사람 상담 끝나고 나오던 말던 신경 안쓰고 새로운 환자 상담 들여보내기 바쁨 앉아서 기다려 달라길래 기다렸는데 난 예약도 안하는데 ct찍어서 뭐 안내해주는 줄 알고 기다렸음 귀가하라는 말도 없고 내가 몇 분 기다려도 안부르길래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왜 안갔냐는 둥절한 표정으로 네~ 가심돼요 이럼 ㅋㅋㅋ 아 원장님 진짜 맘에 들고 상담 실장님은 친절한데 데스크 직원들이 다 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