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대학때 첫눈 첫코 한 이후로 지금 10년만에 눈밑 스트레스때문에
진짜 이제 슬슬 손품 풀면서 발품 팔기 시작하니깐 딱 느껴지는게...
첫번째 이젠 눈탱이가 당당하더라 이벤트 비용 이거 이젠 대놓고
요즘 이벤트 가격으로 하는데가 어딧어요< 실제로 들은말
50만원 이벤트 신청했는데 400견적 나옴... 이것때문에 싹 수술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두번째는 와 이게 진짜 문제 인거같은데 후기를 5개? 작성해야 깍아준다는데 그것도 얼마 깍아주지도 않음
진지하게 눈밑 올해는 해야겟다 싶어서 수술알아보고 있기는 한데,
음...그냥 이런 것들 참아가면서 이 병원에서 받아야 하나 싶어
원래 유명한 병원들은 다 걸러지고 있어.. 나만 이렇게 느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