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걸어갈때 내가 주변을 잘 안보거든? 그냥 내 갈길만 가는 성격인데
요새 자꾸 팔다리 가녀린 사람들만 보여 툭치면 부러질듯 마른거 말고
그냥 딱 봤을때 호리호리한 그런 몸매라고 해야되나 아마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미용체중 가깝게 체중조절 하는거 같은데 나도 나름 관리 하는데도 팔다리만 잘 안빠지네ㅠㅠ
팔뚝이랑 허벅지는 지흡 밖에 답이 없는건가? 저번에 어떤 예사가 ㄷㅌㅍ ㄹㅂㅇㅂㄴ 두곳 추천해줬는데
나도 지흡 해보고 싶어서 지흡 전문이고 원장님 실력 괜찮은데 있음 추천해주라 시간날때 후기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