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 60키로대나 숨쉬기도 편하고 몸도
많이 가뿐했거든.
근데 60키로 후반대가 옷빨은 잘받지만 너무 마르고
빈약해보여서 이런저런 운동들하면서 살찌고 해서
172에 72키로 왔다갔다하는데...
60키로 후반대 68키로 정도로 만들어야겠어
이게 왜냐면 없던 턱살이 생겨서 이중턱되서 욕심꾸러기 돼지같고 게을러보이기도 하고
또 말할때도 성대에 살이 쪄서 그런가 숨차고 그러거든.
살빼려고 밥도 하루에 1~2끼만 먹으면서 운동하는데
잘 안빠지네
지금 몇십년째 묵은 뱃살하고 군살들 빼면 68키로
딱인데ㅡㅡ
복싱연습할때도 더 가뿐하게 될듯
더 열심히 운동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