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자 보형물이 코 피부 아래에 만져지는 지경까지 와서
이젠 진짜 재수해야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손품 팔고 있어..ㅠ
아직은 괜찮겠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뤘는데 이젠 정말 안될것같아..ㅠㅠ 첫수한지 6년 지나기도 했고 그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엄마따라 후다닥 받아버린 거라 솔직히 손품발품 팔고 상담 가는건 처음이야,,ㅠㅜ 리스트 보고 이래라저래라 한마디씩만 부탁해..
ㅌㅇㅅ / ㅋㅇ / ㅇㄷㅇㅇㅇ/ ㄱㅇㅈ / ㅂ / ㅇㅈ / ㅇㅌ / ㄷㄷㅇ
요렇게 추려졌는데 어떠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