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추위에 떨면서 힘든일하면서 2월에
성형 생각만 하고 살았던 기억이 나
인생 낭떠러지로 추락하는게 아닌 성공전의 단계였으면 좋겠는데.
절골 복원된다고 하고 돈벌다가 수술성공하고
올해말부터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면 계획 성공인데.
내인생 진짜 마지막 전력질주다...
지금 예감은 50:50
담배하나 빨아야겠다.
절골복원이 구축코 재건하는것만큼 정도의 난이도였으면 좋겠다.
구축코 재건도 술기가 고난이도를 필요로 한다는데
절골 복원도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또
네이버 검색에서나 다른 절골복원한 사람 말듣기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수술로 들었거든?ㅡㅡ
내가 더 나이가 어릴때 성형하게끔 누가 얘기해줬음
그때 더 빨리 메부리 갈고 절골을 하고 움직였을텐데
지금 너무 늦었다
수술성공되야 하고싶은 일하기전에 살아갈수 있을텐데 수술안된다면 의욕이 없어져버릴거 같기도 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해볼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