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엔 밥먹듯이 들어왔지만
이렇게 따듯한 "자유게시판"이 있었다니..
제가 예전에 다음 베드 까페에 많이 들어가고그랬는데
꼭 거기 자게 분위기 예요.ㅠ
지금은 중간에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려고하니까
가입한지 1년이 넘어야지 등업이 되네요.ㅠ
어제 제가 관심있는 단어들 이 게시판에서 검색해서
글 다 읽어보고..
완전 동감하고. ㅎㅎㅎㅎ
제가 컨실러 사려고 하는데, 컨실러사면
눈 절개 자국 많이 커버 될까요?
파운데이션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3개월 넘어가는데, 눈 내리깔때 티가 많이 나서..
라인이 패여서 그런건가..
절개 커버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ㅠㅠ
저 눈 내리까는거 때문에 친구들이랑 밥먹을때
밥 맛이 뚝뚝떨어집니다. 예전엔 눈 내리깔고 있는게
버릇이 었는데, 지금은 죽어도 옆에 쳐다보거나
그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