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 날 밤 내내 가슴에 쥐가 나는 거처럼 진짜 꼼짝도 못하겠는거야 눈물만 나오고.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에 쥐가 나는 느낌이라서 진짜 너무 아프고 담걸린 사람처럼 있었어
이렇게 아픈거 언제쯤 없어질까?ㅠㅠ
나 어제 그렇게 아파보니까 너무 무서워ㅠ
그리고 대중교통이용하는 예사들 출퇴근 어떻게 했어? 나 강남으로 출퇴근이고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출근은 새벽 시간에 해서 지옥철 피한다고해도 퇴근은...?!?! 버스에 사람 존많인데 괜찮을까? ㅠㅠ
참고로 나 내일부터 출근이야..근ㄷ 나 내일 출근할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픈데...
넘 찡찡댔지 미안해ㅠ도와줘 예사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