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말하고도 이상하네요;;(뭐라말해야하지-_ㅠ)
코수술때문에 갈팡질팡 하고있는데
저희 고모가 30대인데 6년전인가 유명한데서
코수술을 하셨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다시 재수술
하셨어요. 같이갔다온 어머니말씀이, 좀만 늦었음 실리콘이
뚫고 나올뻔했다고 .. 다시한 수술을 잘되었지만
고모는 너 코수술할려면, 또 한번은 손댈꺼 각오하고
하라고 하고,, 아버지도 하지말라고 하시구..
그래서 하지말까...로 막 기울었는데..
근데 이번에 고모가 한데서 고모 딸내미가
코했거든요.. 근데 이뻐서 또 막 맘이 ㅠㅠㅠ
그 병원 어머니랑 친분있어서, 공짜로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더 갈팡질팡하는거 같아요..
코수술은 얼마나 갈까요...........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