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 사람입니당..
뼈 건드리는거라 불편해도 서울에서 상담받고 예약잡았습니다.
시간이 9일 있는데, 그동안 부기가 빠질지..
말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입원도 하루만 된다고 하는데, 집가서 쉬는게 제일이다 싶고..
대중교통 절대못탄다고 하는데..
숙소머물긴 싫고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신사역쪽이라 택시타면 버스터미널이 금방인데,
택시-버스타고 가는게 나을까요(2시간소요)
택시-수서역 SRT 타고 가는게 나을까요..?(1시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