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퀵 했다가
4달 전에 진짜 무슨 자기만의 수술법이라고
개비싼 돈 주고 했는데 45도가 저리 남음... 아 그냥
원래 가려던 병원 갈걸 후회 때문에 잠도 안 와...
45도 줄긴 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병원 가보니 더 줄여줄
수 있다더라 근데 가격이...ㅡㅡ
근데 45도 여기서 거의 일자로 치면 솔직히 처짐 위험도
너무 클 것 같고... 또 내가 얼굴이 넓은 데가가 길어서ㅜㅜㅜ
더 길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돌겠네...
비대면 영상 상담해준 유명 의사는 45도 더 쳐봐야
의미없을 거라고 그러더라..
뒷광도 더 칠 수 있다는데 솔직히 저기서 해봐야
얼마나 작아지겠나 싶구...
예사들 생각이 궁금해 진짜 죽겠다...ㅜㅜ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아 첫 번째가 수술 전이구 나머지가 수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