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윤곽은 작은거 하나라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품으로는 비정확한 정보들도 많고 애매한 정보들이 많아서
지금 제 상황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 걍 시간만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적긴해도 윤곽으로 원장님 경력이나
실제로 상담, 수술을 받으신 분들이 적어둔 후기들을 봤을 때는
ㄹㅁㅊ랑 ㅇㄴ 괜찮게 봐서 상담을 가볼까? 생각 중인데
상담 잡아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