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겁이 많아서 다크서클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눈밑지를 하면 잘못될까봐 무시했었어 근데 한창 예쁠 20대 나이에도 다크서클 때문에 화장할때,사진찍을때 너무 못난 내 모습이 속상하고 다크서클로 인해 사람들이 뭐라 생각힐까 신경이쓰여 눈도 제대로 안마주치거나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이제는 이렇게 살고 싶지않아 예사에 가입해서 많은 후기들을 보고 있고 3월쯤에 돈모아서 눈밑지를 받아보려구 ㅠㅠ 부디 이번년도에는 당당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자신을 사랑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