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에요 성예사님들~
저......렌즈를 끊고 싶어요
정말로..근데 렌즈 안끼고 화장만 한상태에서
나가면 왠지 자신이 없고..
실제로도 거울을 보면 정말 십창이고...
왜이럴까요....ㅜ.ㅜ
그리고 저는 눈이 정말 연예인 눈이에요...
(이뻐서 연예인 눈이라고 하는게아니구...)
좀 크게 된거같아요...
살짝만 작앗어도 아예 티가 안낫을텐데
지금도 모르는사람들은 모르지만..
간간히 무러보는분들이 계셔서..힝힝
처음보는사람들이나 안지 얼마 안된사람들은..
" 쌍커풀이 굵다~ "
이런말들을 하죠.........줄일수도없고..미치겟군
아무튼!!!!!!!!!!!!!!!!!!!!!!!
렌즈 끼다가 안낀분들 어ㄸㅓ케 참아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