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낮고 뭉툭한 복코를 개선을 하고 싶어서 첫수술을 받았는데
이 때 너무 화려함 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는 편이였어
그래서 그럴까...? 아니면 내가 너무 기대감이 높아서 그럴까..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닌것도 있고 너무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그런지
전이랑 뭐가 달라진지도 모르겠고 약간의 비대칭도 있는거 같아,,
비대칭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한테도 물어봤었는데 크게 잘 모르겠다고 해서
이건 일단 상담을 가서 물어보려고 생각 중이고
이 외에도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다 상담을 가서 물어보면 좋을거 같다고해서
일단은 상담 리스트 정리를 해보려고 하는 중인데
내가 최근까지 알아본 곳 중에서는 ㅌㅇㅅ에 이원장님이나 ㄱㄴ 괜찮게 돴거든?
혹시 내가 알아본 곳 외에도 같이 알아보면 좋은 곳이 있으면 조언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