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대형병원 출신이고(ㅇㅇㄷ, ㅍㄹㅁㅇ) 오픈 이벤트 중이라 가격이 좀 착해 지인이 갔다온 병원인데(유명한 원장한테 받고 싶어서 그 병원 찾아가니까 나갔다고 해서 찾아보니까 새로 개업한 병원) 뭐 후기 같은게 없으니까 좀…ㅠ
다른 하나는 다 후기 좋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병원인데 가격이 좀 세…ㅠ 1번이랑 두 배 차이 남
내가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대주시는거라 너무 고민돼
얼굴에 쓰는거니까 당연히 좋은데서 하는게 맞는데 말도 못 꺼내겠고(내가 부모님한테 가스라이팅과 폭력을 많이 당했어서 집도 나간 적이 있거든) 걍 나중에 돈 모아서 재수술을 좋은데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ㅠㅠ
참고로 내 눈은 이래ㅜㅜ!! 좋은 병원에서 해야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