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지 25일째인데.... 처음 수술하고 나온것처럼 붓기가 너무 안빠져서 고민하다 하루종일 검색만하면서 불안증세까지 생겼어요 ㅠ.ㅠ 그리고 성예사까지 오게된 뇨자입니다..
쌍수 젤 쉬운 수술로만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수술대에 올랏고 그 후 붓기로 검색중 성형실패하신분들 보면서 와 내가 엄청 무서운 수술을 했구나 하며 현재 저도 실패여부에 3개월을 기다리는중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태어나서 수술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붓기증세도 잘 모르겟어요 ㅠ 완전절개로 수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