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하기 위해서 1년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성형을 결심했습니다.
외모 때문에 생긴 트러블이 여러번 있어서 마음의 상처가 성형을 마음먹게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무리 말해도 상처받은 제 마음을 모릅니다. 울면서 이런 저런일이 있었다라는 말을 해도
취업해야 한다. 외모가 다가아니다. 나중에 후회한다. 너 죽을려하냐. 제 말은 듣지도 이런 말만 반복하네요.
제가 휴학 신청하고 알바하겠다고 하면 나가서 살라고 생활비 알아서 벌어라 하는데 트러블을 해결하려고 성형을 하는데 부모님과 의절이라는 더 큰 트러블을 만들 수 는 없잖아요..
도대체 어떻게해야 부모님이 저의 의사를 존중해주실까요.
더 이상 외모로 상처받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