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눈밑에 애교살이 없는 편인데 애교살 보다 좀 더 아래쪽 부분에
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고 웃을 때 보다 이 부분이 부각되어 보이는 편이야
그리고 다크까지 늘 있는 편이라 생얼일 때는 다들 피곤해 보이냐고 물어보는데
난 이 것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ㅇㅇㄹㅅ랑 ㄷㄷㅌ 상담을 받아보고 왔거든?
근데 상담을 받으니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 수술을 결정할 때 어떤 점들을 중요하게 보고 결정하는 편이야?
두 분다 설명도 디테일하게 잘해주시는 편이고 과잉도 없는게 괜찮게 상담을 받았는데
한 곳을 정하기가 어려워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