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파열된거 알게됐고 늦더라도 12월엔 수술해야 했는데
일도 시간도 내맘대로 되는게 없더라고 ^^..
당장 파열된건 교체하고싶어 죽겠는데 일 조율도 안되고 바빠서 결국 작년에 시기놓치고 이제서야 상담가 ㅜㅜ
나이먹고 수술하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
어릴때 수술한게 문제돼서 다시하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얼른 해버리고 싶어 죽겟는데 말이지..
무튼 모티바로 할거라 천 중반까지 가격도 생각하곤있는데
비싼돈 내야하는 거니만큼 상담은 시간걸리더라도 엄청 신중히 보고와보게 ; ;
혹시 나처럼 이번에 재수술 상담가는 예사들 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