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안녕..?
고통의 터널에서 한줄기 빛이 보이더니..
이제 살만해졌어ㅜㅠㅠㅠㅠㅠ
복부-) 팔 -) 허벅지및엉덩이지방이식
순으로 수술했는데 텀은 7-10일정도 두고 했어
좀 괜찮아 지면 또 아프고 불편하고
지흡 만만하게 볼게 아니야ㅜㅜ
고통의 순서는
팔뚝-) 복부-) 하체 순인것같아..
163/46까지 뺐었는데 라인이 없는 마름..?
마르기만한게 중요한게 라인이 진짜 중요함..
통통해도 라인 있으면 몸매 예뻐보여 아니지 예쁜몸매지
통짜인게 너무 싫어서 인생 몇회차인지 모르겠으나
라인있는 몸매로 살아보자 해서 결심하고 상담받고 예약금
걸고 수술날짜 정했는데 미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년 고민하다가 예약금 날릴거 생각하고 취소할까 했는데
결국 하기로 마음먹고 수술했는데 만족도 20000%
복부랑 하체만 하기로했는데 복부한거보고 너무 잘되서 팔뚝도 함 살성이 좋은건지 체질인건지 회복도 빠르도 피멍도 안들고 노스름한멍...? 정두였던것 같구 멍다빠지고 회복중이야ㅜㅜㅜㅜ
지흡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코 경험이 있어서 병원 선택은 정말 수월했음!!!
1인병원 원장님(하루 수술 한번만 하심)
성형외과전문의
지흡만 20년경력
수술방샘 데스크 모두 경력자들이라
진짜 너무 편하고 안정감 느껴짐.. ㅜㅜ
어느정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뼈대 한계점이라는게 존재하지만 진짜 최대치로 만들어주심 ㅜㅜㅜㅜ
나에게 라인이 생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