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손품으로도 나름 괜찮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게 자꾸 알아보니 반복되는 정보도 많고 카더라~같은 정보도 많은게
왜 수술 받은 사람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추려보라고 하는지 알거 같더라
뭔가 특별한 진전 없이 시간만 보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나도 상담을 가보려고 리스트 추려보고 있는 중인데
보통 첫 상담에는 몇 곳 정도 가보는게 적당한지 궁금해!
일단 내가 그 동안 손품으로 봤을 때는 ㅌㅋ이랑 ㅁㅇㄷㅇ 관심있게 봤는데
2곳 정도면 괜찮은 편이야? 아니면 좀 더 알아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