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에 잘 붓는 타입인데 안 그래도 복코 수술하고 조금 뭉뚝한거 같아서 살짝 아쉬웠는데 산책 1시간 하고 집들어와서 거울 보면 신기하게 좀 빠져 있어서 만족해
나처럼 집에서 일하고 활동반경 많이 없고 하면 아침 붓기가 저녁 먹을때쯤 7시? 나 돼서야 빠지더라 ㅋㅋㅋ 그때까지 코 커져 있음 ㅋㅋ
근데 진짜 바깥 돌아다니다가 집 들어오면 코 윤곽? 라인? 같은게 막 엄청 확 달라졌다 이건 아닌데 뭔가 살짝의 아쉬움을 날려줄 정도로 작아지고 라인이 살아있는게 체감 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