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하러 갔는데 원장님이
“지금도 예뻐요. 만약에 내 친구면 그냥 수술하지 말라고 했을거예요”
이런말 하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에 이런말 들으시면 수술 안할거예요?????ㅠㅠ
거울 아무리봐도 해야할거같고, 하고싶은데ㅠㅠㅠ
저런말 들으면 안해야 하는건가요..????
진짜 이번에 또 큰마음먹고 상담 받으러 간건데....
저런말 들으니까 뭔가 싶네요.... 아....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ㅠㅠㅠ
수술하려고 시간도 빼놨는데..
저런말 들으니까 뭔가 찝찝?해야 하다고 할까요..미치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