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부각은 좀 있고, 사각턱이 있긴한데 옆에서 볼때만 보이고 정면에서는 전혀 안보이는 얼굴이야
이미지컨설팅같은데 가면 하트형얼굴이라 실물로 봤을때는 사람들이 얼굴형 예쁘고 매력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사진찍을때는 광대가 있는게 스트레스더라공....
그래서 광대수술 하고싶은 욕심은 옛날부터 계속 있었지만
휴가 내기도 어려운 워낙 바쁜 직종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었음
근데 또 기왕 하고싶은거, 더 나이들기 전에 하고 미리부터 리프팅관리를 최대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순간부터는 수술후 쳐지는거 거상을 해도 커버하기 어려운 나이가 있지 않을까
피부가 두께도 좀 있고 탄탄한 편이라고 칠때, 40까지는 그래도 할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