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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예인Writer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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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기분나빠서 의사실력이 좋으면 뭐 상관없으려나 싶엇는데 다들 중요한가봐요!
사피엔스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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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첨부터 느낌 싸한 병원도 있던걸요? 제가 성형외과를 별로 안가봐서 케바케지만 전 재수술 병원으로 조금 알아준다는데 갔는데 제 앞쪽으로 사람 한분이 먼저 엘베에서 내리셨어요 그리고 저도 따라 내렸는데 병원간호사들 전부 제 앞분 들어오자 어서오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굴더니 전 보이지도 않았나봐요 뒤늦게 제가 카운터 가까이 가니까 안녕하세요 하고 형식적으로 인사하더라구요ㅋㅋ너무 다른 태도와 말투에 일단 빈정상했구 그거뿐인가 실장님 상담하는데 반말이랑 존댓말 섞어가면서 애기하지 나가서는 제가 어디어디 수술 할지 지들끼리 애기하더라구요 거기서 광탈했죠 예약금 강요도 했고 아 진짜 별로였어요 그병원 리스트 맨마지막이라 뺄까하다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걍 갔는데 대실망ㅜ
염예인Writer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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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진짜 ㅠㅠ 그냥 환자 = 돈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듯
ㅋㅋㅋㅎ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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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도 직원들은 영 별로..ㅋㅋㅋ 실력이 확실히 좋은 곳이고 원장님 상담 맘에들면 신경 안써요.
애매하고 잘 모르겠는데 직원들도 별로면 거르겠죠
난 우선 지방 살고있는데 서울이 복코를 잘한다고해서 서울에서 받았어
우선 전에 내 코는 정면에서 콧구멍보이는거+비주 없음+들린코+넓은 흑인코
라서 정말 답없다고 들엇거든
잡으려면 뮤조건 높고 화려하게 빼야한다고하던데
내 주위에 복코 잘된사람이 없어서 고민 많이했었어
복코는 아예 안잡히거나 티나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아
발품 3년넘게 팔다가 1인원장에 페닥때부터 유명한 선생님께 가서 받았어!
솔직히 정면 개선만되면 좋겠다고햇는…
19살 겨울방학때 했습니다
코끝이 둥글고 복코인 케이스입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할때는 아니였지만 큰고민 없이 바로 했어요 만족도 200%
그냥 병원 3곳정도 하늘이랑 뉴라인 그리고 뉴라인 옆에 갔는데 그냥 끌리는곳 뉴라인으로 결정!
실리콘 3.5 에 처음엔 비중격 제껄로 썻어요
라인은 직반으로 했어요
그때당시에 의사선생님이 버선에서 직반으로 유행이 바꼈다고 추천 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선호 하기도 했구요
어릴때라 욕심도 적었어요
6개…
https://sungyesa.com/new/bbs/board.php?bo_table=free&wr_id=5039024
ㄴ전에 3주차 라인 봐달라고 올렸던 예사인데
지금 보니까 저거 왜 올린거냐 나ㅋㅋㅋㅋ
저땐 사실 정확한 라인을 알 수도 없는데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었구 냅다 올렸던 거 같음ㅋㅋ
지금 보니까 부담스러운 감이 있긴 하다....;
저때부터 지금까지 붓기 훅훅 무섭게 빠지더니 한달 시점에 딱 마음에 드는 라인 나와준 거 같아서…
코수술 한달차입니다
저만 느끼는 미세한 잔붓기 말고는 거의 다 빠진 상태이고
2주차때부터 통증도 없었기에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네요
코모양도 자연스럽게 자리가 잘 잡혀서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인물산다는 말을 꽤 듣고 있습니다ㅎ
저는 매부리코 휜코 복코 교정과 코끝은 자가연골(비중격,귀연골)을 사용했구요
평소 비염이 심해서 비염수술도 같이 병행해서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알러지에서 해방되어 너무 좋네요
강남역 니트성형외…
최근 코 재수술을 받았는데 비순각 교정과 자가 늑연골로 수술 받았어요
이전 수술에서는 코끝이 약간 떨어져 보였고 정면에서 코가 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 싶었고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직반 라인을 원했어요
저는 2년전에 기증늑으로로 첫 수술을 했고 작년에는 기증늑이랑 귀연골을 사용해서 재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고민 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네요
사실 재수술이라는 게 비용도 많이 들고…
이중턱 제거 1년4개월차 후기
이제는 정말 언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얼굴지흡 제거 시술을 받았지 기억도 잘 안날만큼 시간이 흘렀네 ㅎㅎ
원래 추천이나 후기같은거 잘 안 남기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라 지금도 후기를 남기고 있어 ㅎㅎ
전에는 정말 몸이랑 얼굴에는 살이 별로 없는데도 이중턱 얼굴살만 툭 튀어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전 사진을 보면 일부러 턱을 내린 것도 아닌데 이중턱이 항상 툭 자리잡고 있는 상…
콧볼이 너무 크고 뭉툭한게 고민이었습니다.
콧대가 아예 없는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올리고 싶었어요.
과한 높이는 별로라서 제 얼굴에 어울리게 받고 싶었어요
비중격 쓰고 콧대는 자가늑으로 올렸는데요
늑 쓰면 아플 줄 알고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네요.
니즈반영 잘 되서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