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수술 3일전에 취소하면 계약금10프로 제외하고
90프로는 환불 해줘야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여 최소 일주일전에 수술취소와 예약금 환불을 병원에 요청했는데성형외과측에서 피검사, 심전도 , 흉부엑스레이, 원장님 ct비용으로 인한 검사비만 100만원이 넘어 오히려 추가로 돈을더 받아야 하나 원장님한테 잘말씀드려 추가금액 없이 취소하도록 노력해본다 하더군요 내과같은곳에서도 심전도 피검사 5만원이면 내외로 해결되고 주변 다른 윤곽 성형외과 취소했다는 분을 봐도 많이 나와바야 진료비 10~20정도 빼고 예약금90프로 환불 해줬다고 들었는데 여기병원에서는 검사비만 50이 나온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세부내역서 영수증도 끊어달라니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끊을 수가 없다는 말씀만 하시네요.
이럴땐 소송말고는 예약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아예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