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살때쯤 놀이터에서 넘어져서 조그만 모래에 얼굴찍혀가지고 코옆쪽 볼에 3~4센치정도 세로로 긴 흉터가있거등..
깊진않고 화장하면 그런대로 잘 눈에안띄지만
빤히 쳐다보면 보이는 흉이야~!
어릴때라 그당시 기술이 별로없었어서 흉있는상태로 살았고
스무살때 피부과가서 스타룩스,도트필링 레이져받았는데 넘 어릴때다쳐서 이미 살이 죽어가지고 재생이 안된다더라 ㅠ결과 효과를 못봄..
최근에 무당신점을 봤는데 그흉터가 눈물흘릴일이 많은 흉살이라고 흉터수술받더라도 꼭 없애라고 하더라고 ㅠㅋㅋ 괜히 의식되가지고 요며칠 얼굴흉터만 자꾸보이네,,,,
혹시 서울지역에 성인얼굴 오래된 패인흉터 수술이나 시술 뭐든 좀 잘하는 병원 아는곳있는 예사 있니?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