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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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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Written before double-handedness was glorified

mmmㅠ 2023-12-22 (금) 18:11 9 Months ago 11213 [CODE : B735F]
I feel like I need to write about my experience before it becomes glorified, so I'm writing it frantically.
 When doing
an epicanthoplasty with a local anesthetic injection,
 two chambers are placed and the epicanthoplasty is started first
 . It's worth doing the epicanthoplasty haha. I don't feel much pain. There's a bit of a slimy smell, but I guess it's tolerable because the area is
 
small
 . I put it back and it wraps around the entire eye...
 If you endure it for the first time, it's worth it. It hurts... It just
 stinks like a double incision. It doesn't hurt, but it's tolerable.
 
< This is really crazy.
 To be honest, after the eye surgery, the first two were just gum.
 My first double surgery was just a partial incision, and it didn't hurt at all, so I thought a reoperation would be the same, but the eye bridge is really crazy
 . Rather than being painful... it doesn't hurt, but I feel a tingling sensation, perhaps because the skin in the area that supports the eye bridge is thin. It doesn't hurt, but it stings anyway. It feels like it's being pierced... But that's not the problem. Pulling the thread is really... it hurts... I really don't express that it hurts for most things... When you get cut by a knife, turn forward on the stairs. I didn't cry when I lost, but it just... hurts... But when I apply it to the bridge of my eye, I control the pulling by watching the force that keeps opening it up. Wow, I told myself that if I close my eyes, I'm not a real person. Wow... it's not real... it hurts...
 
but I really like the result...^^...
 I've been waking up with my eyebrows and forehead all my life,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this refreshed. But what hurts hurts and what I like is what I like, so I am writing this without any hesitation so as not to glorify my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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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어어니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1385] Address
나 내일 눈교 수술하는데 엄청 떨리네ㅠㅠ
그래도 눈뜨는거 보면서 하는게 더 믿음이 가는거같아.
모모코31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5264] Address
앞트임만할건데 크게 걱정안해두되겟군 알려조서고마워
쪼꼬도라에몽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EAFE] Address
나도 눈교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섭다ㅜ
슈바밤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D88B2] Address
난 수술은 안아팠는데 마취 풀리고 나서부터가 진짜 아프더라..눈을 못떳어
hyc2000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605]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무섭다..ㅎ 생생한 후기 고마워
청년성형7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124F5] Address
재수술 생각 중인데 무섭네 ㅠ
팥붕슈붕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1A156] Address
헐..진짜? 나 재수술3번 했는데 눈교 진짜 암 느낌 없었는데..
퍼펙트나잇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5B66]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고민된다...
편안하게눈뜨자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B46] Address
수면마취 후 국소마취 안하고 아예 첨부터 국소마취 한거야??ㅠㅠ 난 수면마취 하고 하려하는데 무섭다..
하겐01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2AE9] Address
눈교 진짜 고민중인데 ㅠㅠ... 그냥 아픈거 좀 참을까 하다가도 무섭다
Jasco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627] Address
세상에⨾ 마취해도 느껴지는구나 나 진심 하나도 안 느껴질줄.. 내가 오만햇네
flowercind…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7F3] Address
눈교 그렇게 아플지 몰랐는데 ㅜㅜ 국소 마취말고 수면마취하고 싶다
덤버니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1431] Address
마자 쌍수할때 저랬었음..
호두둥이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7DE43] Address
나도 눈교가 제일 아팠는데 두번은 못하겤ㅅ더라
철만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2C9F8] Address
나도 쌍수했는데 공감하고감..
씽긋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44151] Address
내가 쓴건줄ㅋㅋ 나도 절개+눈교했거든.
내가 그렇게 아팠던게 눈교때문이였구나~ 
난 마취전에 누워서 라인그리는데도 베이는거 처럼 아팠어.  수술불빛도 눈뽕이라 잠시 불편했어ㅋㅋ
sowonnn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852E4] Address
생생한후기 매우 땡큐ㅠㅠ..
하하돌멩이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7E1E9] Address
눈교가 그렇게 아픈지 몰랐네...
부엉22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523E3] Address
나도 눈 타들어가듯이 너무 아팠어..
o721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3F3D5] Address
난 그래서 쫄아서 무조건 수면마취 해달라 했음 ..
공칠빵빵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DE6D1] Address
ㅜㅜ 남일같지가 않다 내 미래가 보여
융융ㅇㅅㅇ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나 곧 눈교하는데ㅜㅜ
르앙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후기고마워 ㅠㅠㅠ 도움많이될거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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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valuation Cnt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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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지방이식
무턱
Photo Reviews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33 Like 0
안녕하세요. 벌써 양악수술과 윤곽 2종(사각턱, 앞턱)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됐어요! 저는 주걱턱과 긴턱, 그리고 안면비대칭 때문에 와이구강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은 일상생활에 큰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도 거의 다 먹고 있어요. 다만, 아직 교정이 끝나지 않아서 쭈꾸미처럼 질긴 음식은 시도조차 못하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교정이 끝나면 더 자유롭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악수술 후에 달…
26 Minutes ago
Nose job - 디아이성형외과 Cmt 0 View 64 Like 0
난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작았어ㅠ 그래서 코도 들려보이고 복코까지 있어서 얼굴중에서 가장 컴플렉스로 생각하던 부위였기 때문에 수술을 결심했지 ㅋ 난 유튜브로 코수술 많이 찾아봤었는데 자가늑수술 방법이 튼튼하기도 하고 유지력이 좋다는 걸 보고 늑 잘다루는 병원 위주로 찾아봤고 디아이성형외과는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부분 등 전문적인 느낌이 괜찮아 보였어 그래도 여기포함 몇군데 더 서치해보고 발품팔…
40 Minutes ago
Facialbone job - 삼사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7 Like 0
안녕하세요 윤곽 3종+ 무보형물 코끝 수술 한지 한 달입니다 2주째부터 더디게 빠지는구나 정체기 인가 싶었는데 한 달 뒤인 지금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니 무서울 정도로 빠져있었네요~ 이제는 아침 붓기가 있어도 화장하는 것도 거울 보는 것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수술전 저는 넓은 광대, 비대칭이 좋아지고 싶었는데요, 앞턱은 제가 약간 무턱인 느낌이 들었고 구체적으로 사각턱쪽 귀밑각 보다는 폭이 넓은 느낌을 개선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51 Minutes ago
Nose job - 워너비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64 Like 0
내 원래코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지만 뭔가 콧대와 코끝이 좀더 높고 얄쌍해졌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코수술을 알아보게된 케이스야 ㅎㅎ 코 병원을 고를때 상담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워너비가 가장 상담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궁금한 부분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어 상담 실장님도 차명규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좋구 ~~ 나는 너무 화려하게 성괴같은 코 바라지 않았고 너무 티안나게 자연스러운 코도 싫어서 상담때 자려하게 해…
55 Minutes ago
Jawline job - 맥스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2 View 80 Like 0
2달 후기도 올렸으니까 그건 따로 봐주세요! 긴얼굴을 개선하려고 한 양악수술인데 지금 4달 넘어가고 있고 너무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ㅎ 사실 막 기능적인 이상이 아니라 진짜 미용양악이 목적이라서 아주 많이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얼굴길이가 짧아질 줄 알았으면 진즉 마음 먹을걸 ㅜ 저는 선교정 안하구 바로 수술했어요~ 수술전에 셀카찍으면 무조건 얼굴길이부터 보정 만졌는데 인제는 그런거 안합니다 그냥 피부 뽀얗게만해요 ㅎㅎㅎ …
56 Minutes ago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0 Like 0
윤곽 수술한지 4개월 넘어가는 중 입니다 현재 붓기 많이 빠졌고 원래 볼살이 있는 편이였어서 더 그럴거앜은데 살이 무거워서 남들은 모르지만 저만 느끼는 살처짐이 있어요 붓기 더 빠지고 울쎄라 까지 하면 정말 만족할거 같고 윤곽 뼈 라인 자체는 너무 잘 해주셨어요 마음에 듭니다.!!! 옆광대 완전 넣어주셨고 45 자연스럽게 넣어주셔서 광대는 없지만 빛 받으면 광은 나는!! 그런 쉐입이 되었고 턱도 너무 자연스럽게 됐나 했지만 붓기 빠지고 보니 예쁜 자연스…
1 Hours ago
Eyelid job Cmt 0 View 50 Like 0
재수술수술 5일차에 한쪽눈은 재수술을 받은 케이스야 원장님 말로는 한쪽은 재수술을 해서 붓기로인해 졸려보이고 덜떠지는 기분이지만 시간지나면 양쪽 비슷해질거라는데 넘 불안하고 걱정이야 ㅠㅠ 양쪽 눈 비슷하게 하려고 다시교정한거라고 하는데 매일매일 불안에산다
1 Hours ago
Nose job - 네임드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1 Like 0
제 2의 아버지를 만난 ★찐★ 후기 입니다! 일단 저는 코에 필러만 맞아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딱히 코 수술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코 필러 가끔 맞고 지내지 뭐 하는 생각에 큰 돈 들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어느 순간 코 필러가 퍼지면서 모아이 석상 같아 졌고.. 점점 코는 두꺼워져서 안경을 쓰면 코주부 안경 처럼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코 수술을 고민하는 친언니가 있어서 같이 상담이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에 발품을 팔기 …
1 Hours ago
Facialbone job - 프로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9 Like 0
지인의 권유로 귀수술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프로필성형외과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성형외과를 다녀본적이없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방문해보니 애기들도 진료보고있더라구요~ 원장님도 푸근하셔서 전혀 걱정없었어요^^ 진료받아보니 제가 누운귀를 가지고 있었고 앞에서봤을때 귀가 안보이니 얼굴만 둥둥 떠있는느낌이였는데 수술받고나니 귀성형을 왜 하라고 추천해줬는지 바로 알았어요^^ 수술도 흉터없이 깨끗하게 잘해주셨더라구요~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