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세 곳 다녀왔는데, 세 곳 다 재료 다르면 어떤게 좋을까.
땡큐, 바나나, 마블 다녀왔는데 셋 다 복코 교정으로 찾아봤고 상담이나 뭐 다른 건 다 괜찮아. 재료가 고민이지..
첫수니까 비중격에 귀연골 쓸까 하다가도 너무 티 안 날까봐 걱정이고, 늑은 진짜 나중에 쓰는거라고하는데 기증늑은 별로일까
실리콘 + 기증늑
실리콘 + 비중격 + 귀연골
실리콘 + 비중격 / 부족하면 기증늑 추가 될 수 있음
글마다 추천하는 재료가 달라서 머리 쥐어 싸매는 중이야. 첫 수에 자가늑 추천하는 곳은 얼마 없더라ㅋㅋㅋ
다들 자기가 효과 본 거로 알려주는 것 같은데 늑으로 복코 교정 잘 됐다는 후기가 많은데, 늑 사용할거면 무보형물 하라는 말도 있어.
후기를 많이 찾아보니까 이건 이거대로 혼란스럽다. 귀연골은 복코 교정이 어려울까? 시간 지나면 퍼진다는 말도 있고..
복코 잘 안내려오는 재료로는 귀연골보다 늑이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