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눈성형]

Written before double-handedness was glorified

mmmㅠ 2023-12-22 (금) 18:11 10 Months ago 11432 [CODE : B735F]
I feel like I need to write about my experience before it becomes glorified, so I'm writing it frantically.
 When doing
an epicanthoplasty with a local anesthetic injection,
 two chambers are placed and the epicanthoplasty is started first
 . It's worth doing the epicanthoplasty haha. I don't feel much pain. There's a bit of a slimy smell, but I guess it's tolerable because the area is
 
small
 . I put it back and it wraps around the entire eye...
 If you endure it for the first time, it's worth it. It hurts... It just
 stinks like a double incision. It doesn't hurt, but it's tolerable.
 
< This is really crazy.
 To be honest, after the eye surgery, the first two were just gum.
 My first double surgery was just a partial incision, and it didn't hurt at all, so I thought a reoperation would be the same, but the eye bridge is really crazy
 . Rather than being painful... it doesn't hurt, but I feel a tingling sensation, perhaps because the skin in the area that supports the eye bridge is thin. It doesn't hurt, but it stings anyway. It feels like it's being pierced... But that's not the problem. Pulling the thread is really... it hurts... I really don't express that it hurts for most things... When you get cut by a knife, turn forward on the stairs. I didn't cry when I lost, but it just... hurts... But when I apply it to the bridge of my eye, I control the pulling by watching the force that keeps opening it up. Wow, I told myself that if I close my eyes, I'm not a real person. Wow... it's not real... it hurts...
 
but I really like the result...^^...
 I've been waking up with my eyebrows and forehead all my life,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this refreshed. But what hurts hurts and what I like is what I like, so I am writing this without any hesitation so as not to glorify my memory.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써어어니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41385] Address
나 내일 눈교 수술하는데 엄청 떨리네ㅠㅠ
그래도 눈뜨는거 보면서 하는게 더 믿음이 가는거같아.
모모코31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85264] Address
앞트임만할건데 크게 걱정안해두되겟군 알려조서고마워
쪼꼬도라에몽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4EAFE] Address
나도 눈교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섭다ㅜ
슈바밤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D88B2] Address
난 수술은 안아팠는데 마취 풀리고 나서부터가 진짜 아프더라..눈을 못떳어
hyc2000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2C605]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무섭다..ㅎ 생생한 후기 고마워
청년성형7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124F5] Address
재수술 생각 중인데 무섭네 ㅠ
팥붕슈붕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1A156] Address
헐..진짜? 나 재수술3번 했는데 눈교 진짜 암 느낌 없었는데..
퍼펙트나잇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25B66]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고민된다...
편안하게눈뜨자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52B46] Address
수면마취 후 국소마취 안하고 아예 첨부터 국소마취 한거야??ㅠㅠ 난 수면마취 하고 하려하는데 무섭다..
하겐01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82AE9] Address
눈교 진짜 고민중인데 ㅠㅠ... 그냥 아픈거 좀 참을까 하다가도 무섭다
Jasco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2C627] Address
세상에⨾ 마취해도 느껴지는구나 나 진심 하나도 안 느껴질줄.. 내가 오만햇네
flowercind…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467F3] Address
눈교 그렇게 아플지 몰랐는데 ㅜㅜ 국소 마취말고 수면마취하고 싶다
덤버니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41431] Address
마자 쌍수할때 저랬었음..
호두둥이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7DE43] Address
나도 눈교가 제일 아팠는데 두번은 못하겤ㅅ더라
철만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2C9F8] Address
나도 쌍수했는데 공감하고감..
씽긋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44151] Address
내가 쓴건줄ㅋㅋ 나도 절개+눈교했거든.
내가 그렇게 아팠던게 눈교때문이였구나~ 
난 마취전에 누워서 라인그리는데도 베이는거 처럼 아팠어.  수술불빛도 눈뽕이라 잠시 불편했어ㅋㅋ
sowonnn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852E4] Address
생생한후기 매우 땡큐ㅠㅠ..
하하돌멩이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7E1E9] Address
눈교가 그렇게 아픈지 몰랐네...
부엉22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523E3] Address
나도 눈 타들어가듯이 너무 아팠어..
o721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3F3D5] Address
난 그래서 쫄아서 무조건 수면마취 해달라 했음 ..
공칠빵빵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DE6D1] Address
ㅜㅜ 남일같지가 않다 내 미래가 보여
융융ㅇㅅㅇ 9 Months ago 9 Months ago Address
나 곧 눈교하는데ㅜㅜ
르앙 9 Months ago 9 Months ago Address
후기고마워 ㅠㅠㅠ 도움많이될거같오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4.4
Evaluation Cnt 365
hospital info
doctor info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Photo Reviews
Petit/Laser job - 엣지라인성형외과 Cmt 0 View 5 Like 0
처음에는 레스틸렌으로 맞고 이번에는 아말리안으로 맞았어요. 부작용은 아직 없어요. 더 높게 맞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근데 상담실장이랑 얘기해보니 더 높게 맞기는 어렵대서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3 Minutes ago
Nose job - 라미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3 Like 0
수술한 지 약 1년 정도 매우매우 화려함을 추구했는데 원장님 수준에서 적당히 끊어주신듯함ㅎ 얼굴이 화려하기보다 오목조목한 편이라 최대한 어울리게 해주시겠다고 함 코는 옆에서 봤을 때 모양도 예쁘고 높이도 괜찮음 그러나 콧망울과 콧대가 너무 동그래서 (원래도 동그랬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 있음 원하는 모양 확실히 어필해야 이런 아쉬움이 덜할듯 병원 후관리는 별로였음 귀에 염증 났는데 간호사들이 그냥 소독약으로 벅벅 닦고 말도없이 딱지 떼버림 아파 죽…
1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65 Like 0
상담실장님 친절, 원장님은 차분한 스타일이고 강요하는건 없음. 미감은 잘 모르겠음. 매부리 아주 살짝있어서 갈고 실리콘+기증늑+귀연골 사용했음. 자려하지만 자연미를 더 추구했으나 콧구멍 11자로 너무 높게나옴.. 붓기도 붓기고 수술 초기라지만 인상이 확 바뀌고 얼굴과 조화롭지 않게 코가 변해버림. 비주는 완전 들어가고 인중은 들리고.. 결국 조기교정했으나 매우 불만족.
3 Hours ago
Nose job Cmt 4 View 195 Like 0
1월에 코끝하구 10개월 지났네ㅋㅋㅋ 확실히 잔붓기가 있던데 맞았나봐 전후사진은 진짜 차이가 크긴한데 전체적으로 놓고보면 코끝한지 아무도 모르더라구 그래두 자기만족이니까ㅋㅋ 이정도면 매우만족!!
6 Hours ago
Eyelid job - 박현민성형외과 Cmt 2 View 107 Like 0
눈 지방제거, 눈매교정, 자연유착, 앞트임 했어!!! 상담할때 완전 완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된 것 같아! 근데 라인이 짝짝이야ㅠㅠㅠㅠㅠ 앞트임은 완전 자연스럽게 된 것 같고 흉터도 없음!!
6 Hours ago
Petit/Laser job - 강남 더힐피부과의원 Cmt 2 View 54 Like 0
써마지를 1-1.5년 마다 받고 있어요. 이번이 세번째 인데 한 1년 만에 다시했어요. 눈에 띄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시술은 아니고 정말 자기만 아는 예를들어 세수할때 느껴지는 탄력 피부의 단단함이 생긴정도를 위한 시술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노화 지연되고 예방주사 차원에서 맞는다고 해서 그거 믿고 부지런히 맞고 있어요. 이번엔 900샷 맞았어요. 원래 얼굴이랑 목이랑 나눠서 900샷이라는데 갑자기 목은 무서워서 얼굴에 900샷 나눠서 해달라고 했…
6 Hours ago
Bomb job - 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04 Like 0
윗가슴 볼륨이 없어서 스트레스였던 내가 지금은 모티바로 수술한지 3개월째야 ^.^ 일단 최고의 장점은 옷핏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거 ! 내 친구도 내 가슴보고 가슴수술하려구 적금 들었어 ㅎㅎ 촉감도 3개월차인 거 치고 만족해 시간 지나면 더 자연스러워지겠지 ? 첨에 과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또 넘 과하면 후회할까봐 결정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옥원장님은 역시 수술경력도 오래되시고 가슴 전문이셔서 그런지 자신있게 사이즈 추천 해주시더라…
8 Hours ago
Bomb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232 Like 0
3개월차 후기! 붓기도 마니 빠지고 이제 통증이 없어서 무거운것도 잘 든다 보형물은 세빈 인테그리티 왼 315 오 345 cc 넣음 부유방 제거까지 하니 50만 추가로 들음 이제 사후관리 끝났고 흉터관리 받고있어 스포츠브라 종일 차는것도 적응되고 이제 많이 편해진듯 촉감도 더 풀려서 조아!
9 Hours ago
Bodyshaping job - 서울365mc병원 Cmt 1 View 167 Like 0
사진이 1번째는 하기전 팔뚝라인이 가장잘보이는 사진이구요 사실 저때는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일상생활사진도 별로없고; 저것도 지흡하기전에 부랴부랴 찍어둔거긔... 팔뚝이 두껍고 살도 많이 쪘다보니까 진짜 사진을 거의 안찍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도 별로음슴... 2번째사진에 보이는 한복저고리살ㅋㅋㅋㅋ 다없어졌어요 팔뚝라인도 그렇고 너무 달라져서 혹시나 의심하시는분들있을까봐.!!?!? 의심시비 진짜 환영임ㅠ그정도로 주작의심할만큼 좋아졌다생…
9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