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은 두껍긴 해도 그냥 봤을땐 괜찮긴 한데 신경쓰이는게 사진을 찍었을때 눈을 감거나, 자연스럽게 무표정 지으면 쌍커플 절개 부위가 진하게 보여서.. 스트레스 받아
사진찍었을때 너무 부자연 스럽게 보이고, 사진에서는 완전 소세지 눈이야 그래서 친구가 내사진 찍어 주는것도
싫더라고,,, 원래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데 ㅜㅜ
이런것도 쌍수로 교정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난이도가 어려운 수술 일까??
내일 성형외과 가긴 하는데 성수기라 예약 잡기 어려워서 내일 한군데 가는데 생각이 많아지네
재수 준비하는 예사들 ! 알아보는거도 귀찮고 힘들지만 꼼꼼히 알아봐서 꼭 성공하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