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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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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One and a half year review of nose surgery (feat. Absolutely opposed to nose reduction) + Photo boom

익명 2023-12-25 (월) 02:11 8 Months ago 10959 [CODE : 4EBD8]
I had the surgery around May of last year,
 4mm silicone + my ear cartilage + tying the cartilage at the tip of my nose (I don't know if this is the right name ;) + nostril reduction.
 The cost was between 350 and 400
 won at a hospital in Gangnam. It is now gone. Please
 tell me the hospital information. I won't tell you even if I do it, so
 
don't ask. I started warning you not to get a full-fledged nose reduction. I
 
just didn't like my nose from the beginning.
 I reformed the scar and I have a positive personality, otherwise, I would have already been in the military and wouldn't have been able to meet people.
 But if you look at Seong Ye-sa's post,
it's about time.
 It's only been a few days
 and blah blah blah. I didn't do any early correction in the long term, I just lived with it and my nose became natural, so it reached a level where no one would know if I didn't tell them.
 
Should I use costal cartilage or ear cartilage?
I used ear cartilage, but each person's skin has different pulling forces, so I consulted with my doctor. My skin itself is thick and tough, so I felt a tightness at the tip of my nose at first, but as time went by, it sagged a bit. But at first glance, it looks like Han Sohee's nose, so I'm taking comfort in it (but I'm Han Sohee's nose) (I'm angry because it's not)
 
I had the surgery at first without my family knowing, but only my mom knew. My sister said she thought I had a contracture in my nose. I was also very sensitive, but it wasn't..~^^ The shape of my nose wasn't that pretty, and as time went by, I want to tell you that it is a case that has become prettier.
 
I hope it was a helpful article
 + If anyone knows anything about nose bridge reduction scars, lasers, or augmentation with dermis, please leave a comment, even if it is a private comment... I hope we can help each other...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t m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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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게요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68788] Address
사진 궁금했는데 아쉽다ㅠㅠ
이뻐지고싶은유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175D2] Address
콧볼은진짜넓은거아님 비추
ㅇㄴㄴㅇ턷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2EAE0] Address
오 콧볼 고밍했ㅇㅆ는데 안해야지
tangerine 8 Months ago 8 Months ago [CODE : AC4E1] Address
콧볼 고민했었는데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2233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콧볼축소 고민이였는데 진짜 신중해야겠다..
아이아이오우 8 Months ago 8 Months ago Address
나도 지성이라 피부 두꺼운데 ㅜ
유니콘짱 7 Months ago 7 Months ago Address
얼굴중에서 콧볼이 가장스트레스인데 ㅠ 화장을 해도 콧볼이 넓고 퍼진건 커버 못하겟더라고.. 나도 지성 두꺼운피부인데 정말 고민된다 어떡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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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Hospital
4.1
Evaluation Cnt 61
hospital info
doctor info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눈매교정
4.0
재수한 친구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친구한테 들었던 것 처럼 원장님이 굉장히 시크하셨음. 상담했던 병원 중 유일하게 콧볼 축소를 추천했었는데, 과한 권유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 내 기준 보다 화려했던 것 같음. 내기준 친구코 화려한거 같은데 친구는 자연스럽다고 만족중이라 세련된 느낌의 자연스러운 코를 원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 나는 극강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상담하고 수술하진 않았지만 후기사진이 본인이 추구하는 미의 기준과 부합하면 상담받아보는거 추천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수술 환자가 많이 찾는 병원 같아서 원장님 실력은 어느정도 보장된다고 느껴졌어. 근데 원래 성형외과는 상담실장이 수술 가격을 정하나? 처음에 말했던 가격이랑 재수한 친구 가격이랑 거의 같아서 난 절골도 안하고 실리콘인데 왜 가격차이가 없냐고 물어보니 그럼 할인해서 300만원으로 해준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Photo Reviews
Eyelid job Cmt 1 View 47 Like 0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 편이라 그런가 내가 원하는대로 모양이 잘 안나왔어. 분명 상담 받을 땐 이러이러하게 나올 거예요~ 해서봤는데 그떈 마음에 들었었음. 근데 눈가에 살 많으면 원하는대로 잘 안나올 확률이 높음ㅜㅜ 신중하게 생각하길
43 Minutes ago
Nose job - 페이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6 Like 0
약 2년전에 처음으로 성형하러 갔었음 눈이랑 코 했었고 코는 실력있다고 소문난 원장님께 받았음 보형물에 귀 자가연골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름 만족. 근데 첫성형이라 그런지 다른 비율 생각 안하고 무작정 코만 높이려다 보니까 코는 높아졌는데 콧볼이 넓어서 비율이 좀 그래짐 ㅜ 얼굴은 역시 조화가 제일 중요하닥
52 Minutes ago
Eyelid job - 아이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00 Like 0
쌍수하고 겹주름이 자꾸 지는 것 같기도 하고 라인이 조금 더 얇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두줄따기로 눈재수술 받았습니다 눈재수술은 눈전문병원에서 상담 충분히 받아보고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라인낮추기가 더 어려운 수술이라고 들어서요~ 절개로 수술하게되면 흉터안생기게 잘하는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넘 마음에 듭니다 상담 때 라인 조금 더 얇게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잡아주신 라인 중 원장님과 공통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높이가 있어 그대로 진행하기로…
1 Hours ago
코끝연골묶기+콧볼축소+메부리깎기 9일 차 후기야! 흉터 1도 모르겠고 대칭도 완벽하고(내눈엔) 보형물 없이 이정도 결과가 나왔다는게 정말 개 큰 감동ㅠㅠ 나랑 비슷한 코 가진 예사들에게 ㅎㅇㅂ 완전 추천할게!!
1 Hour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109 Like 0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네요. 벌써 수술한지 6개월이 넘었다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봐요. 수술하고 2주까지는 숨도 제대로 안 쉬어져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먹지도 못해서 강제 다이어트하느라 힘들고 불편했었는데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100프로 다시 수술할 것 같아요..ㅎㅎ 저는 중학교 때 2차성징이 시작되며 점점 안면비대칭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진처럼 왼쪽으로 턱이 삐뚤어지고 그로인해 좌우 턱 길이가 달라 약간의 주걱턱도 생겼습니다. 처…
2 Hours ago
Petit/Laser job - 바로그의원 부산덕천점 Cmt 0 View 44 Like 0
싼가격에 맞긴 맞는데 용량이 작은가 내성이 생긴건가 금방 풀리는 느낌이에요. 이마 미간 눈가 해서 저 가격이니 안 맞는거보다는 낫겠지 하면서 맞고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맞으면 확실히 도움 되는거 같기는 해요
2 Hours ago
Bodyshaping job - 365mc병원 부천점 Cmt 1 View 76 Like 0
내가 뚱뚱한 건 아닌데 키가 크고 골격이 있어서 진짜 허벅지가 ㅈㄴ거대하거든ㅋㅋ 허벅지 안쪽, 바깥쪽 무한추출로 받고왔우 첨엔 멍도 심하고 3일 동안은 변기에 앉을때 고통스러웠는데 지금 3주 쫌 지났는데 멍 싹 빠졌고 허벅지 사이 틈 생겼어 ⋯ 진짜 이게 몇년만이야.. 찐만족 ㅠㅠㅠ 2주까진 붓기가 있어서 효괴를 잘 몰랐는데 갑자기 쑥쑥 빠지고 다리라인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데 효과 개지림 돈만 있음 팔뚝도 하고…
2 Hours ago
Eyelid job - 땡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40 Like 0
절개쌍꺼풀재수술, 콧볼축소 4개월차예요! 절개라 붓기 좀 오래가긴하는데 만족해요
3 Hours ago
Bomb job - 청담더유외과의원 Cmt 3 View 106 Like 0
가슴 수술한 지 7년이 지났어 올해 완전히 보형물 제거 결심했고 추석 전에 수술을 했어 수술은 잘 끝났구 혹시 보형물 제거 희망하는 예사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적어볼께 -보형물 제거 수술 결심 계기 어깨결림( 원래 목과 어깨에 담이 자주 오고 피로감을 잘 느끼는 편인데 수술 후 더 심해짐) 겨드랑이 쪽 시큼거림( 욱씬거리는 건 아닌데 시큼한 기분 나쁜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발생함 ) 구형구축 및 파열에 대한 불안감( 나중에…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