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눈성형]

Written before double-handedness was glorified

mmmㅠ 2023-12-22 (금) 18:11 10 Months ago 11353 [CODE : B735F]
I feel like I need to write about my experience before it becomes glorified, so I'm writing it frantically.
 When doing
an epicanthoplasty with a local anesthetic injection,
 two chambers are placed and the epicanthoplasty is started first
 . It's worth doing the epicanthoplasty haha. I don't feel much pain. There's a bit of a slimy smell, but I guess it's tolerable because the area is
 
small
 . I put it back and it wraps around the entire eye...
 If you endure it for the first time, it's worth it. It hurts... It just
 stinks like a double incision. It doesn't hurt, but it's tolerable.
 
< This is really crazy.
 To be honest, after the eye surgery, the first two were just gum.
 My first double surgery was just a partial incision, and it didn't hurt at all, so I thought a reoperation would be the same, but the eye bridge is really crazy
 . Rather than being painful... it doesn't hurt, but I feel a tingling sensation, perhaps because the skin in the area that supports the eye bridge is thin. It doesn't hurt, but it stings anyway. It feels like it's being pierced... But that's not the problem. Pulling the thread is really... it hurts... I really don't express that it hurts for most things... When you get cut by a knife, turn forward on the stairs. I didn't cry when I lost, but it just... hurts... But when I apply it to the bridge of my eye, I control the pulling by watching the force that keeps opening it up. Wow, I told myself that if I close my eyes, I'm not a real person. Wow... it's not real... it hurts...
 
but I really like the result...^^...
 I've been waking up with my eyebrows and forehead all my life,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this refreshed. But what hurts hurts and what I like is what I like, so I am writing this without any hesitation so as not to glorify my memory.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써어어니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1385] Address
나 내일 눈교 수술하는데 엄청 떨리네ㅠㅠ
그래도 눈뜨는거 보면서 하는게 더 믿음이 가는거같아.
모모코31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5264] Address
앞트임만할건데 크게 걱정안해두되겟군 알려조서고마워
쪼꼬도라에몽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EAFE] Address
나도 눈교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섭다ㅜ
슈바밤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D88B2] Address
난 수술은 안아팠는데 마취 풀리고 나서부터가 진짜 아프더라..눈을 못떳어
hyc2000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605]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무섭다..ㅎ 생생한 후기 고마워
청년성형7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124F5] Address
재수술 생각 중인데 무섭네 ㅠ
팥붕슈붕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1A156] Address
헐..진짜? 나 재수술3번 했는데 눈교 진짜 암 느낌 없었는데..
퍼펙트나잇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5B66] Address
재수술생각중인데... 고민된다...
편안하게눈뜨자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B46] Address
수면마취 후 국소마취 안하고 아예 첨부터 국소마취 한거야??ㅠㅠ 난 수면마취 하고 하려하는데 무섭다..
하겐01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2AE9] Address
눈교 진짜 고민중인데 ㅠㅠ... 그냥 아픈거 좀 참을까 하다가도 무섭다
Jasco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627] Address
세상에⨾ 마취해도 느껴지는구나 나 진심 하나도 안 느껴질줄.. 내가 오만햇네
flowercind…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67F3] Address
눈교 그렇게 아플지 몰랐는데 ㅜㅜ 국소 마취말고 수면마취하고 싶다
덤버니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1431] Address
마자 쌍수할때 저랬었음..
호두둥이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7DE43] Address
나도 눈교가 제일 아팠는데 두번은 못하겤ㅅ더라
철만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2C9F8] Address
나도 쌍수했는데 공감하고감..
씽긋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44151] Address
내가 쓴건줄ㅋㅋ 나도 절개+눈교했거든.
내가 그렇게 아팠던게 눈교때문이였구나~ 
난 마취전에 누워서 라인그리는데도 베이는거 처럼 아팠어.  수술불빛도 눈뽕이라 잠시 불편했어ㅋㅋ
sowonnn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852E4] Address
생생한후기 매우 땡큐ㅠㅠ..
하하돌멩이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7E1E9] Address
눈교가 그렇게 아픈지 몰랐네...
부엉22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523E3] Address
나도 눈 타들어가듯이 너무 아팠어..
o721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3F3D5] Address
난 그래서 쫄아서 무조건 수면마취 해달라 했음 ..
공칠빵빵 9 Months ago 9 Months ago [CODE : DE6D1] Address
ㅜㅜ 남일같지가 않다 내 미래가 보여
융융ㅇㅅㅇ 9 Months ago 9 Months ago Address
나 곧 눈교하는데ㅜㅜ
르앙 9 Months ago 9 Months ago Address
후기고마워 ㅠㅠㅠ 도움많이될거같오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4.5
Evaluation Cnt 35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6
상담하기 정말 좋았음 신생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수술 첫상담 병원으로 가기 정말 괜찮다는 느낌을 받음 무조건 된다는 식도 아닐뿐더러 왜 이건 되고 저건 안되는지 상세하게 잘 얘기해주심 보형물의 경우는 모티바로 추천받았는데 내 피부가 너무 얇아서 사이즈를 크게 키우는건 안될거 같다는 답변을 들었음 사실 경력이 많은 다른 병원들에서는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그 얘기를 해주시니 진지하게 고민하게 됨 재상담 한번 더 가볼까 고민중이기도 함 가격대는 새로 개원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약간 센 편인듯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강요도 없고 다 좋은데 내가 원하는 사이즈를 못만들거 같다는 그게 제일 걸림돌이라 지금 고민이 많이 됨
Photo Reviews
Nose job Cmt 6 View 169 Like 0
수술 하고 나니까 화려해보여서 좀 신경 쓰여...근데 앞모습 보면 또 안그렇고...앞모습은 코 가운데 기둥이 너무 뚱뚱해보인달까..저게 붓기얐으면 좋겠어 제발ㅠ귀연골 썼는데 언제쯤이면 얄쌍해질까
1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56 Like 0
고주파+괄사라함 그냥 직원이 들어옴 친절하고 디바이스가 따뜻해서 좋음. 근육 결이나 어디를해야 리프팅되는지를 모름. 걍 이가격이면 1회 경락을 받았다 싶음. 효과 없음 기분만 냄
1 Hours ago
Nose job Cmt 3 View 254 Like 0
안녕~~ 2월달에 코수술하고 오랜만에 다시 후기올려ㅎㅎ 이제는 내가 코수술을 했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무렇게 않더라구 후기보면 수술하고 1년정도까지는 붓기가 점차 빠진다고해서 사실 처음에는 너무 코높이가 많이 내려가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8달차 되었는데도 초반하고 막 엄청나게 차이가 있는정도눈 아닌가같아 자려함 원했는데 만족중이야 혹시 병원정보 궁금하면 댓글로 알려줄겡ㅎㅎ
2 Hours ago
Nose job - 가미성형외과 Cmt 0 View 107 Like 0
가미에서 이벤트글 보고 신청해서 당일 수술했고 한 달차입니다. 자연스러운걸 원해서 의사쌤이 잡아주신 것보다 덜하도록 부탁드렸어요. 근데 의사쌤 말 듣는 게 좋은듯! 워낙 흉이 잘 생기는 피부라 걱정했는데 네 역시 흉이 좀 남았네요 .. 그래도 더 기다려봐야겠죠 상담은 엄청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 Hours ago
Nose job - 니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39 Like 0
<수술 1주차 후기> 지난 번 병원 재수술 상담과 어떻게 수술 날짜까지 잡게 되었는지에 대한 후기를 썼었는데 오늘은 수술 당일에서부터 1주차까지의 후기를 전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첫수술 이후 채 일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재수술이었기 때문에 이전 수술과 비교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첫수 때는 수술 당일까지도 불안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아..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거든요.. 재수 후에 보니 …
2 Hours ago
Bodyshaping job - 뽐나게빼의원 Cmt 2 View 121 Like 0
포인트얻으려고 간만에 후기를 들고왔슴다 저는 지흡이란 지흡은 다 받았고요 팔 다리 지흡 후 마지막으로 복부를 하고 지흡인생응 마무리 지으려합니나 일단 나는 159/48-9 스펙이고 지방이 많은편은 아니나 워~~~낙 통자라 원래도 없는골반 더없어보여서 할수있는대로 다 빼달라고함
2 Hours ago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230 Like 0
광대수술을 한지 약 3년이 되었고 평소 인터넷을 보면 핀제거를 하려면 그 시기가 빨라야 좋다고 하여 걱정을 꽤나 했었습니다 ㅠ.ㅠ 그러던중에 오로지 윤곽수술만 하는 성형외과를 알게되었고 상담예약을 잡았습니다. 상담시에 일차로 매우 친절했던 실장님과 이차로 신뢰감이 가는 말투와 눈빛을(?)가진 정직하고 우직해보이시는 오정석원장님을 뵙고 타 병원에 안가보고 바로 예약금걸고 나왔습니다:) 가장 걱정이였던건 수술 후 붓기와 멍이였는데요, 인터넷 후기…
3 Hours ago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33 Like 0
수술한지 벌써 1년차입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이제 붓기는 거의 없고 주변 사람들한테서 외모 칭찬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거는 옆에서 볼 때 침샘이 보인다는 건데 이정도 단점은 충분히 안고 갈만큼 만족한 수술이여서 후회하지 않아요 지원분들 의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셔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Hours ago
Nose job - 처음처럼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128 Like 0
처음처럼, 이방석 의사선생님께 수술 받은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한 달차부터 지금까지 콧대 붓기가 빠지면서 살짝 낮아졌지만 콧끝은 그대로 입니당! 붓기는 6개월까지 빠진다고 하니깐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초반에는 더 높게 할걸 이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뭐든 자기 얼굴에 맞게 하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ㅎㅎ
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