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옆광대 때문에 단발 해본적도 없고 귀 뒤로 머리 넘겨본 적 없음..
내가 생각했을 땐 마스크걸 웹툰 주인공마냥 돋보인다 생각이 들거든
고2때부터 윤곽 생각이 있었고 부모님이 지원안해준다해서 3년동안 돈만 죽어라 모아서 이제 2종 정도는 해도 될 정도로 모여서 병원 알아보게..
사각턱도 조금 있는 편이라 광대랑 같이 받아야 한다고 할까봐 오바해서 더 모았음ㅇㅇㅇ
나한테는 제일 큰 게 광대고 공부할 틈 없이 일단은 병원만 알아봤는데 광대축소 라고 검색했을 때 제일 많이 보이는 이름이 노트 갸름한 입체 일퍼센트 이던데 광대를 제일 드라마틱하게 쳐주는 곳이라서 이름이 많이 보이는 거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