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두줄따기로 라인 낮추는 수술 10년차 후기
당시에 ㅇㅇㅇ카페에서 유명하다고 쪽지 받아서 간 병원
부작용이나 수술 방법에 대해 아무런 고지받지 못하고 수술 진행
아주 조금만 낮춰달랬더니 수술 후 완전 속쌍커플됨
심지어 눈이 심하게 당기고 안감김
병원에 가니 눈이 너무 안감기고 속쌍커플이 되었다
as해준다함
눈 앞머리 살 절제하면 되고 눈은 시간 지나면 감길거라함.
난 의사 전적으로 믿고 진행
이 또한 살 절제에 대한 부작용 듣지못함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유명한 재수술 병원 다 가봤지만 해결 못한다 답변
10년 흐른 지금 눈매교정 부작용 증상 중 하나인
뮬러증상 (각 종 신경이상증상) 나타남
토안, 리드랙 물론 다 있음
심장 두근거림, 팔 다리 저림, 두통, 목조임(미친듯한 고통, 다리에 쥐나는 듯이 아픔) 이로인해 내장까지 조여서 소화불량, 가슴 답답함 숨쉬기 힘듬
지금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내 꿈 제대로 펼치지 못한채
모든 일 중단
정신적으로도 몸도 너무 힘들어서 살기 힘들어요.
이상증상 나타날때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아픔을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재수술로 나아지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지금도 두줄따기 라인 낮추기 1인 원장 자기만의 기술력
논문 학회 등으로 신뢰를 얻는듯한데
제 눈은 왜 이렇게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