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내돈으로해야내맘대로할수있는건가..
시험끝나면뭐든해줄듯했는데..
막상그때가오니,
내의견은전혀없고,모든건엄마맘대로.
맘대로수술할병원정하고(하기싫은병원)
예약은대체언제해주실런지..(맨날이래저래미룸)
나는도대체뭔지...뭔말도못하게함(늘이래왔는데이번에도ㅠ)
나이가24이나됐는데이제...
아직도학생이고돈도없다보니내맘대로되는게없네요.
그래도....코수술을꼭해야되니까..그저묵묵히있는내자신..진짜짜증납니다~~
대출이라도받고싶다정말 ㅠㅠㅠㅠㅠㅠ
열흘넘게혼자가슴앓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