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다녀보려구 큰병원도 가봤는데 너무 정신없고 원장님 상담도 짧고 예약금 강요도 심하더라구여 ㅜㅜ 케바케일순있지만 그래두 1인병원은 원장님이 대표원장님이기도 하고 확실하게 봐주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기존에 아이큐랑 카라멜을 갔다와서 그런지 더더 그런걸 느끼게되네요 상담자체는 막 다정하구 그런 편은 아니였지만 저는 오히려 냉정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저같이 수술하려는 사람한테 더 도움될거라 생각해서 좋았었어요! 혹시 여기처럼 좀 솔직하고 확실하게 잘 상담해주는 개인병원 또는 소규모 병원 있음 추가로 추천해주세요!
2~3곳정도만 딱 돌아보고 최종결정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