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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CT 자주 찍으면 암발생률 높아진다

영이큥 2023-12-15 (금) 21:16 11 Months ago 7064 [CODE : 71A2C]
2007년 동안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노출로 2만9천건의 암이 유발됐으며 만5천명의 미국인이 사망했다는 연구결과가 12월호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미국 사람의 경우 진단 검사를 위해 방사선에 과잉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CT로 인항 영향이 크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CT 촬영은 의사들이 환자의 신체 내부를 보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기존 X레이 보다 훨씬 더 높은 방사선에 노출 된다. 일례로 가슴 CT 촬영은 가슴 X 레이에 비해 방사선 노출량이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CT 촬영 영향을 추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하면 2007년 한해 동안 약 7천만 건의 CT 촬영이 있었으며 이 중 2만 9천건의 암 발생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메디컬타임즈: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88070


대만 타이베이의대, 장훠기독병원 공동 연구팀은 18세 미만의 아동, 청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에 4회 이상 CT 촬영을 할 경우 뇌종양, 백혈병, 림프종 발생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2배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캐나다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캐나다 의학회지’ 4월 24일자에 실렸다.

츌처 서울신문: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24500112

최근 의학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CT에 의한 방사선 노출이 혈액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는 전 세계에서 22세 이전에 CT 촬영을 받은 총 94만8174 명을 추적 관찰해서, 이들에게 백혈병이나 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CT 촬영을 통해서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100밀리그레이(mGy)당 혈액암 발생률은 1.96배가 추가로 올라갔다. 밀리그레이란 방사선 노출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복부 CT를 한 번 찍으면, 대략 5~20 밀리그레이에 노출된다. 방사선 노출이 많을수록 혈액암 발생률이 증가했는데, 10mGy 이하에서는 혈액암 발생률이 높지 않았으나, 10~25mGy에 노출된 경우는 1.40배, 50mGy 이상 노출되면 2.66배 증가했다.
소아나 청년에서는 성장을 위해서 골수 내에서 끊임없이 세포분열이 일어나기 때문에, 과도한 방사선 노출은 세포분열 이상을 일으켜서, 혈액암 위험을 높인다. 요즘 청소년들도 허리 통증이 있거나 복통 등이 있을 때 CT 검사를 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CT 검사는 꼭 필요한 경우만 시행하고, 반복적인 검사는 피하는 게 좋다.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medical/2023/11/30/VC2HKKLUYNAL3GEDJ4UPQ6P4R4/?outputType=amp

암 종류별로 살펴봤더니 CT를 찍은 사람에게 혈액암(376명)이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273명), 뇌암(166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청소년 '암'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런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알려졌는데 빅데이터가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겁니다. 실제 이번 연구는 기존 의료방사선 피폭 관련 자료 중 역대급 빅데이터 연구로 CT 검사가 미치는 암 발생 영향을 아시아인에게서 처음 확인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홍재영 고대안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CT 검사는 양날의 칼과 같다며 먼저 방사선을 이용한 의학적 검사는 많은 이점을 제공해 질병이 의심될 때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건강에 분명 도움을 준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소아청소년에서 CT 방사선 노출에 대한 암 발생 위험성이 확인된 만큼 의료진이 이들에게 CT 검사를 시행할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홍 교수는 "무증상 소아청소년이 건강검진 목적으로 CT 검사를 받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질환이 의심돼 CT 검사를 찍어야 할 경우 검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지만, 대체할 초음파나 MRI 검사가 있다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KBS뉴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300773#:~:text=소아청소년%20시기에%20암,데이터%20연구결과가%20나왔습니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의료용 방사선 100mSv에 노출될 때마다 50년 내에 암이 발생할 위험은 0.5%포인트 증가한다. 10mSv의 저선량 방사선의 영향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학계에선 앞선 연구에 비춰 암 발생률을 0.05%포인트 높인다고 추정한다. 한국인의 평생 암 발병률이 평균 3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1회 10mSv인 방사선 검사를 100회 받은 사람의 암 발병률은 35%로 높아진다는 계산이 나온다.

40대 이하 젊은층일수록 주의가 요구된다. 가족 중 암 환자가 있거나 암에 취약한 유전자를 지녔다고 확인된 경우에만 방사선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강건욱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젊은 사람은 가급적 방사선 검사 횟수를 줄이고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초음파 등 다른 검사를 택하는 게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80524/90219239/1

방사선은 과다 노출 땐 DNA가 손상돼 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진단·치료를 위해 CT를 촬영해야 한다면 의료진에게 최근 CT 검사 횟수를 밝히고 방사선 노출이 없는 MRI나 방사선량이 낮은 X선으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제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CT 방사선에 의한 암 발병은 전체 암 환자의 1.5~2%를 차지한다. 이 계산 방식에 따르면 국내에서 CT 방사선으로 인해 연간 4803명의 암환자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CT 방사선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다. 암 발생은 유전·가족력, 잘못된 식·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지만, 평소 잦은 CT 검사에 의한 방사선의 과다 노출이 발병을 재촉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셈이다.

출처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it/9958597

건강검진 때 찍는 CT촬영, 과연 안전할까?

진단적 의료 방사선 노출량은 결코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영국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 국민 전체의 방사선 노출량 중 적어도 15%는 진단적 의료 방사선 때문으로 추정될 정도니 말이다.

이로 말미암은 건강 영향을 추정하는 연구도 최근 이루어지고 있다. 그 연구 결과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2004년 영국 연구에 의하면, 1년 동안 영국에서 발생한 모든 암의 0.6% 정도가 진단적 방사선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2007년에 미국 내에서 시행한 CT촬영 건수 때문에 앞으로 29,000명의 암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그 중 6%는 유방암이고 그 외는 폐암, 뇌암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CT 관상동맥 조영술을 행한 40대 여성 270명 중 1명꼴로 이로 인해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두부 CT 촬영 남성 11.080건당 1명의 뇌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 연구도 있다.

영국에서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들에 근거해서 영국에서 촬영되는 방사선 검사의 방사선량을 추정해서 대략 1년에 남성 800명과 여성 1300명이 순전히 방사선 검사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들은 방사선 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면 암에 걸리지 않았을 사람들이다.

출처 보건의료단체연합:
http://kfhr.org/?p=46

일부 대학병원들이 암 조기 발견 등을 위해 고가의 건강검진에 사용되는 양전자방출컴퓨터진단촬영장치(이하 PET-CT)의 과도한 방사선 노출 위험을 축소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감사원이 지난해 9∼10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실시한 '방사선 안전관리실태' 결과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A대학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은 PET-CT 촬영 사전동의서, 안내문, 주의사항을 배포하면서 방사선 피폭량이 많다는 사실은 전혀 알리지 않았다.

출처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109

"상태도 안보고 CT검사부터 하는 의료현실 답답해"

현직 영상의학과 교수가 CT 검사가 남발되고 있는 현실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방사선 피폭 문제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성득제 교수는 24일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비뇨기 분야에서 CT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하며 현실의 문제를 토로했다.

성 교수는 "전공의들은 CT 처방부터 낸다"며 "CT 검사를 해놓고 환자 상태 평가를 할 정도로 CT에 의존적이다. 답답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CT를 여러 번 촬영하면 방사선 노출에 따른 피폭량도 증가한다.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게 아니라 쌓인다"라며 "CT 검사의 횟수, 범위를 줄이고 3개월, 6개월마다 CT를 습관처럼 검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교수에 따르면 복부 CT를 한 번 찍으면 자연방사선 4~5년치를, 머리 CT는 자연방사선 1년치를 한 번에 맞는 것과 같다.

출처 메디칼타임즈: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30427

CT촬영, 조형검사와 같은 진단과정에서의 피폭은 통제가 가능하며 통제돼야 한다고 이 소장은 지적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2005년 자료에 따르면 머리CT는 2m㏜, 가슴CT는 8m㏜, 배와 골반CT는 10m㏜다. 연간 방사선 피폭 한도인 1m㏜를 훌쩍 넘는 피폭량이다. 가슴CT 한번 찍으면 8년 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 소장은 “대부분 사람들이 CT촬영으로 인한 피폭량을 모를 뿐더러 CT재촬영율 역시 높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병원을 옮기면서 30일 이내에 재촬영을 하는 빈도가 2011년 기준 19.5%라고 지적하며 “30일 이내에 조직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재촬영을 할 필요가 없다. 20%라는 수치는 병원의 수익을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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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콩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2C0AA] Address
무섭다ㅠㅠ ct가 생각보다 위험하네
밝은햇살가득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470F3] Address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좋지 않은 게 맞는 거 같아요
Gjtjdb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18B3F] Address
약간 이거보니깐 몇몇할아버지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고
휴대폰에서는 전자파가 계속나오니깐 매일 우리가 그 전자파를 받으면 몸에 얼마나 해롭겠냐고 휴대폰 쓰지말라고 얘기하는거 기억나네
     
     
익명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46984] Address
[@Gjtjdb]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익명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1AC16] Address
[@Gjtjdb]  응 너는 방사능 맞아 난 전자파 맞을게
굿가이007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2308B] Address
너무 자주 아니면 괜찮은것같은데, 수술 알아보러 일정기간이니까
띠리릴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2A695] Address
헐 진짠가 했다가 댓글보고 안심했다..ㅎㅎ
비키니바이러스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D8818] Address
전혀 몰랐다 은긍 무섭네
어이x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D2865] Address
ㅋㅋㅋ 웃기네 소금도 200g 먹으면 죽으니까 앞으로 소금 절대 먹지마!
     
     
익명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1AC16] Address
[@] 이건 탈수와서 죽는거야 삼투압중학교때 안배웟냐
아에이오우욜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70C8A] Address
병원 상담왔다가 여태 세번찍었는데 쫄았네..
박야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43E83] Address
은근 무섭다ㅠㅠ 위험했네
퓨표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2D970] Address
꼭 필요할때가 뭘까.. 건강검진할때 다들 ct 찍지않나ㅠㅠ
코재수술완벽성공기원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82470] Address
작성자도 도움주고 싶어서 글 쓴거 일텐데 너무 뭐라하지말자 ㅠㅠㅠ 정보를 받았으면 그거에따라 옳게 판단하고 결정하는게 우리 몫이잖아??
불휘 11 Months ago 11 Months ago [CODE : 18B2E] Address
그냥 뭐든 너무 과하게만 안하면 되는거지 뭐.. 정보 고마워
넴ㅎ 10 Months ago 10 Months ago [CODE : 2C0ED] Address
근데 사실 건강검진때도 유방촬영(맘모)은 1년이내에 한 적 있으면(이상소견 없을 시) 제외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맘모는 엑스레인데도 물어보고 진행하는데,, 눈에 안보인다고 너무 안일해 하면 안돼
어디를 찍느냐, 무슨 장비로 찍느냐, 어떻게 찍느냐에 다 다르겠지만,,ㅜㅠ
물론 예사들은 단기간에 많이 찍는 케이스는 드물겠지만
쓰니도 혹시나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 쓴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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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Cmt 0 View 3 Like 0
여긴 진짜 .. 상담때부터 꼼꼼하게 안봐줬는데 수술전에도 수술실에서 나한테 안물어보고 원장혼자 라인 잡더니 갑자기 수술 시작함 수술끝나고 라인 다 묻혀서 갔더니 갑자기 이마거상 하라고함 자기들도 내 눈 망한거 알았는지 사진후기작성하는거 사진 더이상 보내라고 안하더라
8 Minutes ago
Nose job - 니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46 Like 0
한달차 후기! 콧대 위쪽붓기는 많이빠졌고 콧대등쪽은 아직붓기가있어서 코 막힘이 간간히생겨버림~ 모양은 변화없이 원장님고ㅏ 상담했던 코 그대로 잘나온것같아 매일매일 코보는 재미로 지내다보니 벌써 한달 ! 조금더 많이 붓기가 빠져도될것같다는 생각에 앞으로 붓기빠짐에 기대기대~~ㅎㅎㅎㅎㅎ한달뒤가 또 기대~
37 Minutes ago
Eyelid job - 프리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8 Like 0
ㅍㄹㅌ 성형외과 절개 쌍커풀 수술 + 눈매교정 + 앞트임했음 병원 선정 기준은 공장형 제외, 외국인 너무 많으면 x, 가격 발품 팔다가 마지막에 의사쌤이 속사포로 상담해주셨는데 많이 해보신 티거 나서 같아서 여기서 해야겠다고 하고 예약함 일단 나는 3개월 됐는데, 운도 따라줬고 만족스럽게 잘 나온 것 같음 의사쌤이 되게 바쁘신데 그래도 잘 봐주심 첨에 맘에 안 들었던 것도 시간 지나면서 대칭도 맞고 흉터도 서서히 사라지는 중
1 Hours ago
Eyelid job - 허은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81 Like 0
8년전에 쌍커풀이 너무 낮아서 재수술 절개로 받았었는데 라인 정말 예쁘게 잘 잡아주셨는데 8년 지나고 나니까 좀 풀려서 다시 받으려고 찾아보니 폐업했더라ㅠㅠ 나이 지긋하신 원장님이셨고, 간호사 2분에 카운터에 1분 정도 계신 작은 1인 병원이었는데 입소문으로 엄청 유명했거든... 수술 당시에는 계속 라인 예쁘게 맞춰주시겠다고 몇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라인을 잡아주셨는지 수술 받을때는 왜 내가 이걸 받는다고 했을까 괴로웠는데 하고 …
2 Hours ago
시력교정후기 Cmt 0 View 12 Like 0
라섹만 가능한 눈이라서 라섹 진행함 눈이 금방 피로해짐. 빛번짐은 예전에도 심해서 라섹 후 심해진건 모르겠고 안구건조증이 정말 심함. 아침에 일어날때 인공눈물 없으먄 힘듦 안구 건조 외에 다른 부분은 없고 정말 매우 만족함 내가 한 수술중에 제일 잘한 것 같음
2 Hours ago
본 게시글은 우리 헌법 및 소비자 기본법이 보장하는 소비자의 권 리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으며, 정보 공유 및 다른 환자분께 도움을 드리려는 목적 외에 위 의료기관에 대한 어떠한 비방의 목적도 없 음을 말씀드립니다. 6년전 모티바로 가슴 수술을 처음하였고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염증이 있는 것 같다하여 한달만에 보형물을 제거 하였습니다. 가슴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었고 첫 수술 후 밑절 흉터가 너무 심하기도 했고 가슴 모양과 흉터때문에…
3 Hours ago
Eyelid job - 제이티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322 Like 1
제이티 성형외과에서 김진태 선생님께 수술 받았어! 나는 원래 눈에 큰 콤플렉스가 있는 건 아니었고 그냥 다른 무쌍들이 그렇듯이 주기적으로 오는 쌍수 생각?에 상담 먼저 받은 느낌이었어. 그래서 원하는 라인이나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는 건 아니었고..! 특히 쌍꺼풀은 한 번 잘못하면 바로 티나고 이니상을 좌우하는 부분이니까, 할까 말까부터 엄청 고민하던 상태로 상담부터 잡은 거였는데, 6군데 상담 돈 곳 중에 제일 세심하게 라인 잡…
4 Hours ago
Nose job - 청담여신성형외과(전다우성형외과) Cmt 1 View 188 Like 0
4개월하고 좀 더 지난 17주차 후기!! 약간의 메부리가 조금 남아있는 것 같이 거울에 따라 좀 달라보이기는 하는데 절골을 한 상태라 붓기일 수도 있어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초반보다 붓기가 빠지고 나니 진짜 얇고 긴 코로 되었어용 ㅎㅎ 이렇게 코가 높아질 줄이야..!그러고 기증늑으로 고민하시는분들 많던데 저는 아직까지 염증이나 큰 이상증세 없어요!아무래도 재수술이라 비용도 높고 흉터랑 비용도 걱정이 되어서 기증늑으로 선택했는…
4 Hours ago
Bodyshaping job Cmt 2 View 152 Like 0
평소에 팔뚝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운동도 해봤지만 팔 라인 개선이 잘 안되어서 큰맘먹고 지방흡입 결정..! 수술 1일차엔 붓기가 심해서 손가락까지 퉁퉁 부었었어요 부유방+팔 지방흡입이라 통증이 심할까봐 걱정했는데 주말 푹 쉬고 월요일 바로 출근 가능할 정도로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술 2주차때부터 팔쪽 멍은 옅어서 잘 안보였고, 가슴쪽에만 노란멍이 있었어요 어차피 옷 입으면 가려지는 부위라 일상생활 하는데에 크게 불편…
4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