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밀려가지고 따로 따로 돌다보니
이것도 시간 꽤 걸리더라... 첫수때도 이랬었는데..
이래서 동선이랑 시간 맞춰서 잡는게 좋다고 말하는걸
또 한번 실감하게 된 것 같아 ㅠㅜㅠ
상담 돌아보면서 예약금 강요나 불친절한 곳은 바로 걸렀고
괜찮았던 곳들 중 고민이 엄청 됐는데
가장 내가 원하는 느낌을 잘 살려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자해서
원하는 느낌과 가장 가깝던게 ㅈㅇㅈㅇ라
여기로 최종 결정하고 기다리는중..
ㅈㅇㅈㅇ 김원장님한테 코재나 첫코 받아본 예사 있을까
어땠는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