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친구 추천으로 간 병원(친구 코 내 지인중 제일 예쁘게 나옴)
복코 교정+비주 교정+콧대 = 390 / as 평생
(콧날개(콧볼)축소 추가시 220 추가)-> 굳이 추천 안한다 함
고어텍스 사용해서 수술, 솜 안 넣어서 지방러에게 편함
b. 어플 사진 마음에 들어서 간 병원
복코,짧은코 교정+비주 교정+콧대 = 390 / as 1년
내 비중격이 너무 짧아서 기증늑 사용한다함(첫 수술에 기증늑 쓴다니 부담은 되지만 모양은 잘 잡힐거 같음..)
상담은 둘 다 기대 이하였지만 원장 상담만 놓고 본다면 a가 더 진정성있게? 상담해줬음. 실장님 상담은 둘 다 ㅂㄹ.. a실장은 내 피부가 얇아 실리콘 보다 고어텍스가 잘 맞을거라 강조를 너.무. 해서 별로였고 바빠서 그런지 상담도 짧게 해줌
b실장은 일단 본인 코가 심각하게 휘어있었음.. 여기서 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닐까봐;; 그리고 예약 강요 은근 있어서 별로ㅜ 상담은 꼼꼼하게 해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경력이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쉽. 쌍수, 코 두가지 하는 병원이라 사람 많아서 후관리까지 잘 해줄까 하는 의문감
a는 완전 자연스러움 추구 / b는 자려함?
원장님들 경력 차이는 나지만 b가 요즘 트렌드를 좀 아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경력,자신감만 본다면 무조건 a긴한데 너무 자연스러움을 추구 하시는 분이라 내 복코 느낌을 완벽하게 잡아줄순없겠다라는 확신이 들긴 함..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고민 돼 ㅠㅠㅠㅠㅠ 예사들이라면 어디로 갈거같아? 첫 수술이고 복코에 퍼진코야!(상담 간 모든 병원이 복코 심하거나 큰코는 아니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