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 드뎌 내일 수술이내여 ...
2007년을 되자마자 변신을 한다는 각오로 ..ㅋㅋ
하지만 진짜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ㅠㅠ
사실 친구들중에 잘된애들도있는데 ..
못된애들도 있으니까 .. 완전 걱정되어서 -_-;;;;
못된애가 저랑 좀 비슷한 케이스라서 더더 ...ㅠㅠㅠ
미치겠어요 ...
그냥 하지말까 생각도 들고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ㅠㅠㅠ
님들은 이런 긴장감을 어떻게 해소하셨나요~ ㅋㅋㅋ
그냥 하지 말까요?? ㅠㅠ
용기가 나다가도 사라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