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흡이 첨인데 요즘 뭔가 다른 신세계를 맛보고있는 느낌이야..3개월차거든? 복부에서 6400cc나 뽑아서 그런가 확실히 바본 좀 남아있는 상태이긴한데.. 시간 지나면 없어진다고 하니 크게 신경은 안쓰여
비용도 수면도 다 걱정 부담이라 몇년을 고민하다가 한건데 그냥 진작할껄 그랬어 스트레스받던 러브핸들 쫙 빠져있는거 볼때마다 너무 좋네....
지흡 고민하는 사람들 나는 추천할게~ 대신 관리도 열심히 해야한다는점ㅜㅜ 지흡만 하고 끝! 이게 아니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