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은 리스트 정하면 거기서 딱 끝내고 질문리스트 짜는편이야 아니면 리스트 정하고 예약했어도 후기들 계속봐..?
병원 리스트 나름 최종이라고 정한곳들이 지금
리스펙 첫단추 노즈랩 별 제스타 바로코 이렇게 여섯군데거든
극도로 화려한건 너무 싫고 코 쭉 안빼주고 잘 맞춰주는걸로 추려봤는데 괜찮아? ㅠ 너무 화려하다 싶은곳은 알려주라 빼게..
여기서 최종, 최최종, 진짜최종, 이제진짜최종 이렇게까지 갈까봐 난 두려워....
동선은 뭐 걍 지도보고 짜면되긴하는데 보통 동선 먼저짜고 병원에 연락해보는거 맞지..? 날짜 맞춰야되니까..?
그 반댄가? 아이고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