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야하지.. 이제 딱 한달 됐어
한달경과 의사보는게 좀 미뤄져서 며칠 뒤에 보거든?..
얘기는 하겠지만 이거 재수술해주나? 너무 심각해
만나는 사람마다 왜 코가 휘었냐고 물어볼정도야
보통 너무 휘었으면 as 당연히 해줄까?
5백주고 큰맘 먹고 한건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원래 코가 휜것도 아니여서 ㅠㅠ
상심이 너무 큰대 주로 어떻게 대응 해주려나..
회피하고 안 해주면 죽음 말릴 거 같아ㅠㅠ
아는 사람 있어? 보통 안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