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배우 상이고(트렌디한 미인상보다는 홍콩 영화 나오는 고전적인 느낌이야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도 옛날 여자 배우들이랑 청순한 남자 아이돌… 얼굴이 작거나 날렵하거나 고양이 상 등등은 아니라는 뜻 이목구비 위치는 그냥 있어야되는 곳에 잘 있어)
이목구비는 눈 뜨는 힘 괜찮고 동글동글해 눈이 예쁜 편이라 마스크 끼면 꽤 괜찮음
대신!!!
광대랑 턱이 심하게 크고 얼굴이 납작해
45도 각도에서 보면 티가 잘 안 나서 그 각도에서 얼굴 보여주면 다 잘 몰라…
근데 정면으로 다 같이 사진 찍거나 하면 남들에 비해 얼굴이 커보이고 이목구비도 작아보여서 사진 기피함
평소에는 사진 잘 안 찍고 웃는 것도 광대 때문에 어색해서 정색하고 옆머리 항상 내리고 다니거든
근데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옛날부터 옆에 다 쳐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얼굴 보여주는 직업도 아니지만 신경쓰여
한다면 옆에 얼마나 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거의 라이즈 원빈 급으로 치고 싶음…
본인이면 성형 시술 할 거 같아? 한다면 뭐 해?
말만 들어서 잘 모르겠으면 믿고 자물쇠 걸고 사진 하나 올려줄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