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한달전에 로블에비뉴랑 연세이미지라인 받았고
혹시나 두곳으로는 부족할까봐 예사들한테 추천 받았던
라프린 연세리즈 체인지까지 추가로 돌아봤는데 마음에 드는 곳은 딱 한곳...
그때는 집에 가서 고민해본다고 하고 예약금 안걸었는데 여기저기
돌아보니까 거기만큼 솔직하게 말해줬던 곳이 없는거 같더라고
근데 재상담을 가야 예약금 걸 수 있는거야? 실장님한테 카톡해서
예약금 걸어도 되는거지?? 안전한 선에서 최대한 뽑아달라고
하시긴 했는데 옆구리라인 쏙 들어가게끔 빼주셨음 좋겠다ㅋㅋ큐ㅠㅠ